[금주의 기도] 부활의 소망으로 다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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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생명의 주 되신 하나님 아버지, 절망의 무덤을 깨뜨리고 새 생명의 아침을 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두려움 속에 숨어 있던 제자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우리의 연약한 믿음도 다시 세워 주시고 낙심했던 마음에도 부활의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때로 십자가는 바라보지만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가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문제 앞에서는 쉽게 낙심하고 어려움 속에서는 믿음보다 걱정을 앞세웠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절망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믿게 하옵소서.

부활의 주님,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생명의 증인으로 서게 하옵소서. 말로만 믿음을 전하는 교회가 아니라 삶으로 부활을 증거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슬픔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는 위로를, 병상에 있는 이들에게는 치유를, 기도 제목을 붙들고 있는 이들에게는 하늘의 응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평안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에도 하늘의 평안을 부어 주옵소서.

이 부활절이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다시 살리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신앙이 다시 뜨거워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부활이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영호 장로

(부산노회 장로회 총무•문현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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