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기독병원선교회(회장 김위황)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전남 신안군 장산면에서 다수교회(고현민 목사 시무)와 협력해 섬 의료선교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선교에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총 29명(자원봉사자 5명 포함)이 참여했으며, 목포항에서 배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장산도를 찾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내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비롯해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X-ray 촬영, 혈액․소변검사, 물리치료, 발혈치유, 영양수액, 미용봉사 등 다양한 의료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틀 동안 지역주민 150여 명이 의료선교 현장을 찾았으며, 진료와 각종 검사, 치료를 포함한 연인원 810건의 의료서비스가 이뤄졌다.
특히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 X-ray 촬영 등 종합적인 검사가 가능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주민은 “섬에서는 여러 검사를 한 번에 받기 어려운데 혈액검사와 초음파, 심전도검사, X-ray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기독병원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농어촌 지역을 찾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복음을 전하는 의료선교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광주전남북지사장 서재철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