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학대학협의회(회장 강성영 목사)는 지난 5월 22일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정홍열 목사를 선임하고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사무총장 송용원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의 인도로 부회장 김강 목사(강서대학교 총장) 기도, 회장 강성영 목사(한신대학교 총장)가 말씀, 부회장 유재경 목사(영남신학대학교 총장)가 축도, 송용원 목사가 광고했다.
신임회장 정홍열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신학 교육 및 연구의 중심 기관 중 하나인 전국신학대학협의회의 회장 직무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 떨리는 마음이 앞서지만 현재 한국 신학과 신학대학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헌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61대 회장으로 추대된 정홍열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동 대학원 일반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에어랑엔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8년 아신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이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한국조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2021년부터 아신대학교 제11대 및 제12대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기사제공 아신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