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청년회전국연합회, ‘청년이여 결혼하라 시즌3’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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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결혼관 회복으로 다음세대 세운 것”

청년회전국연합회는 포항노회청년회연합회, 에이랩아카데미 포항·경북지부, 포항기쁨의교회, 더엠케이기획과 연대해 지난 5월 31일 포항기쁨의교회 비전홀에서 ‘청년이여 결혼하라 시즌3’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히브리서 13장 4절 말씀인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를 주제 말씀으로 삼아 성경적 결혼관과 가정관을 회복하고 건강한 기독 청년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시작됐다. 사역을 위한 스태프들의 사전 기도회에 이어 참가자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개회예배를 드렸으며, 히브리서 13장을 함께 낭독하며 말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바른여성선교회 이기복 대표가 주강사로 나서 성경적 연애관과 결혼관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식탁 교제와 기독교 레크리에이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을 세우기 위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로테이션 미팅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시즌1 참가자가 스태프로 참여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만남과 결혼 준비 과정을 간증했다. 주최 측은 이를 축하하며 소정의 축하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3에서는 총 6쌍이 매칭됐으며, 이후 진행된 애프터 티타임을 통해 참가자들은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제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성경이 말하는 결혼과 가정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여러 사람들과 반복적으로 대화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결혼관과 가정관을 더욱 분명하게 정립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결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과 정결한 신부로서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언약적 관계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행사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다수의 참가자가 결혼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다고 응답했으며, 결혼 후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청년회전국연합회 이중지 회장은 “모든 사람이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으며 하나님의 기업인 자녀를 낳아 믿음 안에서 양육하는 청년세대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기독 청년들이 영원한 생명의 가치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의 행복을 드러내는 가정들이 계속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국의 청년들이 함께 기도하며 준비했으며, 9개 단체와 청년세대 및 기성세대의 후원과 헌신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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