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KWMA, 법인이사회 정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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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주승중 목사, 이하 KWMA)는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시가현 비와호 오쓰 프린스 호텔에서 2026 법인이사회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예배는 법인이사 김충환 목사의 인도로 법인이사 국명호 목사 기도, 이사장 주승중 목사가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제하 말씀을 전했다.
이사장 주승중 목사는 “예수님은 이 땅에서 할 일이 가장 많은 분이셨지만, 목적을 아셨기에 수많은 일 중에서 꼭 해야만 하는 일을 추려내실 수 있었다. 예수님께선 몰려드는 사람들의 치유 요청에 끌려다니지 않고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고 단호히 말씀하셨다”며 “우리 한국교회와 선교 단체들도 단순히 바쁜 일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전 세계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최우선의 사명과 방향에 매진해야 한다”고 했다.
주제발표는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가 ‘동반자 : 지속 가능한 선교’,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7원칙’, ‘K발 이단의 심각성과 비서구 중심 선교 운동, COALA’, ‘닫힌 지역의 선교적 돌파를 위한 지역교회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KWMA는 정책회의와 법인이사회를 통해 △법인이사 선임 건(전주새소망교회 박종철 목사) △KWMA 총회 의장 선출 건(지구촌교회 조봉희 목사) △하반기 법인이사회 일정 건 △미션펀드 유산기부운동 MOU 체결 건 등을 논의했다.
KWMA는 “이번 정책회의는 한국 선교를 이끌어가는 핵심 리더십들이 본질적인 선교 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며 “한국교회 선교 현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고, 교회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대안을 모색하는 연합의 장이 되었으며,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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