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춘천동부교회 총남선교회, 의암호 환경정화활동 전개

Google+ LinkedIn Katalk +

“우리가 생명의 숲이 됩시다”

춘천동부교회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월 13일 의암호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동부교회 총남선교회(회장 장동길 장로)가 주관하고 춘천시 자원순환과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성도 1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춘천공영주차장에 모여 개식예배를 드린 후 의암호 수변공원과 공지천 유원지, 삼악산케이블카 주변 등 6개 구역으로 나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성도들은 산책로와 수변공원을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본 교단 총회가 제정한 환경주일을 앞두고 진행됐으며, 올해 주제인 ‘칼을 쳐서 보습으로, 우리가 생명의 숲이 됩시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창조세계를 돌보는 청지기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의 역할을 실천했다.

특히 총남선교회는 매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섬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으며, 이날도 회원들이 앞장서 행사 준비와 진행을 담당하며 성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회장 장동길 장로는 “환경보호는 다음세대를 위한 책임이자 하나님께서 맡기신 창조세계를 돌보는 신앙의 실천”이라며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더욱 힘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성도는 “창조세계를 돌보는 일은 교회에 맡겨진 중요한 사명 가운데 하나”라며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세우고 다음세대에게 아름다운 유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동부교회는 매년 환경주일을 지키며 환경교육과 인식개선 활동, 환경 캠페인, 지역 환경정화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창조세계 보전과 생명살림 운동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기사제공 춘천동부교회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