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육군훈련소 훈련병 진중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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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거듭난 훈련병들, 그리스도의 군사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정찬덕 장로)는 지난 6월 13일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제674차 진중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육군훈련소 훈련병 세례식에는 2천374명(세례자 1천656명, 기세례자 718명)의 훈련병이 참여, 주일예배 참석자를 포함해 모두 2천500여 명이 진중세례식에 함께했다.
예배는 연무대군인교회 이석곤 목사의 인도로 외치는소리 찬양팀 찬양,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 진병호 장로 기도,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서기 박재순 장로 성경봉독, 대전성남교회 여성중창단 찬양, 대전성남교회 박상용 목사가 ‘새로운 세상, 새로운 삶’ 제하 말씀, 천안서부교회 윤마태 목사가 축도했다.


박상용 목사는 “세례는 단순한 종교의식이 아니라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겠다는 믿음의 결단”이라며 “오늘 세례를 받는 장병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군 생활 가운데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끝까지 지켜주실 것을 믿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자는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다”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군 복무를 잘 감당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제대하는 날까지 믿음을 굳게 지켜가길 축복한다”고 했다.
세례예식은 세계로교회 이종혁 목사가 세례서약, 우치동교회 김재진 목사 세례기도, 훈련병들에게 세례집례, 입소훈련병 가족응원영상, 이석곤 목사가 세례자 공포 및 구호제창 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정찬덕 장로 격려사, 통독교회 조병호 목사와 생명샘동천교회 박귀환 목사가 축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특수선교부장 윤제공 장로와 총회 회계 전형구 장로가 기념품 증정, 가경교회 박선용 목사가 파송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정찬덕 장로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진중세례식을 거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세례를 받은 훈련병들은 군 복무라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귀한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정찬덕 장로는 “이들이 앞으로 군 생활의 어려움과 도전을 믿음으로 이겨내며 나라와 민족을 섬기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오늘 심겨진 복음의 씨앗이 장병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귀한 열매로 맺어지길 소망한다”고 격려했다.


조병호 목사는 “오늘 받은 세례는 단순한 종교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지금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오늘의 세례가 인생의 큰 축복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은혜를 누리며 나라와 민족,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박귀환 목사는 “오늘 세례를 받은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서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세례는 죄 사함의 은총을 받고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는 인생의 큰 전환점이자 축복의 시작”이라고 했다.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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