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노회 장로회(회장 김회경 장로)는 지난 6월 13일 청주영광교회(이경용 목사 시무)에서 제65회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예배는 회장 김회경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오호근 장로 기도, 청주영광교회 이경용 목사가 ‘미혹하는 자’ 제하 말씀,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최재건 목사가 축도, 부총무 이경동 장로가 광고했다.
세미나는 서기 이승진 장로 사회로 회계 장병갑 장로 기도, 월간 현대종교 대표 겸 발행인 탁지원 소장이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살자’라는 제목으로 특강했다.
탁지원 소장은 “이단교회의 명칭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교회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등 위장교회를 외관만으로 구분하기 매우 어려우니 잘 살펴야 한다. 이단들은 특히 고교 졸업 후 대학 진학하는 청년과 군입대 장병 포교에 노력을 많이 하는 만큼 우리의 청소년들이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 경계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청주 지역의 이단 지도를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종교’를 통해 신천지, JMS, 영생교, 통일교, 구원파 등의 비리를 파헤치며 이단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탁명환 소장이 1994년 자택에서 한 신도의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 이후, 차남인 탁지원 소장은 부친의 대를 이어 이단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충북지사장 마순영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