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로성가단(단장 이형욱 장로, 이하 한장성)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전주·익산 찬양선교여행을 개최했다. 한장성은 12일 전주 샘물교회(서화평 목사 시무) ‘노가바 예술제’에서 찬양했으며, 13일 익산 사랑의동산교회에서 개최된 전국장로성가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에 참여했다.
12일 한장성은 전주에 위치한 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전동성당, 경기전 등을 탐방하고 전주샘물교회 터치전도 교구별 찬양제 ‘노가바 예술제’에 특별출연해 ‘주기도문’, ‘사도신경’, ‘송축해 내 영혼’, ‘주 예수 내 산 소망’을 찬양하고 핸드벨콰이어가 연주했다. 특히 이번 연주는 단원들의 부인들로 구성된 한장성 권사찬양단이 ‘사랑은 영원하네’를 찬양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됐다.
13일 한장성은 사랑의동산교회(김중현 원로목사)에서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회장 박정도 장로)가 주최하고 익산장로합창단(단장 김영태 장로)이 주관한 전국장로성가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에 참여해 ‘아 목마르다(칸타타 ‘십자가상의 칠언’ 중 다섯째 말씀)’(T. Dubois) 및 ‘주 예수 내 산 소망’(Phil Wickham) 두 곡을 연주했다.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초대회장 강성모 장로, 서울장로성가단)는 1976년 4월 창립돼 전국 29개 장로성가합창단이 가입해 있으며, 2000여 명의 장로가 활발한 찬양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세 개의 조로 나뉘어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국장로성가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는 C조 순서로 △부천장로합창단 △진주장로합창단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 △포항장로합창단 △평택장로합창단 △수원장로합창단 △대전장로합창단 △여수장로합창단 △한국장로성가단 △익산장로합창단 등 총 10개의 성가단 및 합창단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