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류승준 목사

중부지역노회협의회는 지난 6월 16일 충주 효성교회(김광수 목사 시무)에서 제44회 정기총회 및 목사·장로 선교대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류승준 목사(충주상일교회·사진)를 선임하고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중부지역 8개 노회(충주, 대전서, 충북, 강원, 대전, 강원동, 충남, 충청) 소속 목사와 장로 회원들이 참석했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류승준 목사의 인도로 회계 이종순 장로 기도, 서기 조용아 목사 성경봉독, 충주상일교회 한명순 권사 특송, 충청노회장 신조우 목사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제하 말씀을 전했다.
신조우 목사는 “목자는 높은 자리가 아니라 낮고 낮은 곳에 계시는데, 목회자들이 자꾸 높은 자리에만 앉으려 하면 진정한 목자가 될 수 없다”며 “세상의 영광과 즐거움이 있는 다시스로 향하는 배를 타기 위해 선 줄에서 나와서, 거룩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 니느웨로 내려가 성도들의 삶과 마음을 함께 나누고 양들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거는 신실한 종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축하의 시간은 충주노회장 길용철 목사 환영사, 회장 황순환 목사 대회사, 이북노회협의회 회장 김문재 목사·영남지역노회협의회 회장 하동오 목사·호남신앙동지회 수석부회장 이종학 목사·중부지역장로협의회 회장 이희승 장로가 축사, 회장 황순환 목사가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손철구 목사에게 선교비 전달 및 격려, 총무 소종영 목사 광고, 직전회장 김태준 목사가 축도했다.
선교대회는 신임회장 류승준 목사 사회로 신임서기 양광연 목사 기도, 증경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시 118:1-2, 29)라는 제목으로 특강, 매포중앙교회 백상진 목사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 등 친교했다.
김태영 목사는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서 늘 마음의 상태를 살피며 하나님 앞에 서길 바란다. 사명을 위해 본질을 회복하는 목회의 삶을 살아내자”고 했다.
신임원은 △회장 류승준(충주/충주상일) △직전회장 황순환(충청/서원경) △수석부회장 주명종(대전서/서대전영락) △총무 최영만(충북/밀알) <부>조용아(강원/춘천성광) △서기 양광연(대전/금산읍) <부>강석훈(강원동/속초중앙) △회계 조영우(충남/삼현) <부>반기민(충청/상당) △감사 장형석(강원/원통) 윤제공(대전/신흥) 이종순(강원동/동해).
/충청지사장 강호준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