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군종사관 84기 임관식, 본 교단 소속 6명 임관

Google+ LinkedIn Katalk +

국방부장관상·육군참모총장상·공군참모총장상·육군군종실장상 수상

본 교단 소속 군종사관 84기 6명과 총회 군경교정선교부 및 노회 임원들

군종사관 84기 임관식이 지난 6월 19일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거행됐다.
이날 본 교단 총회 군종목사 6명이 임관 했으며, 군종사관 84기는 기독교 27명, 천주교 14명, 불교 5명 등 총 46명이 임관했다.
군종장교들은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5주간 기초 전투기술과 전술학 등을 익히며 군인화 과정을 마쳤으며, 이어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약 7주 동안 군종업무, 전장군종상담, 회복탄력성 등 병과교육을 이수하고 군종장교로서의 기본소양을 갖췄다.
이날 임관한 군종장교는 각 부대에서 종교활동과 신앙전력화 교육, 심리안정 지원 등을 담당하며 장병들의 올바른 사생관 확립과 영적 돌봄, 복무 의지 고양을 통해 군 전투력 향상에 기여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군종사관 84기 임관자들과 내외빈

특히 본 교단 총회 군종목사 박아멘 대위(육군, 서울강남노회)가 국방부장관상, 양영대 대위(육군, 서울동노회)가 육군참모총장상, 전병훈 대위(공군, 서울노회)가 공군참모총장상, 황주현 대위(육군, 함해노회)가 육군군종실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본 교단 총회는 매년 우수한 군종목사를 배출해 국방부장관상과 각군 참모총장상 등을 수상해 왔으며, 이번 84기에서도 성적우수자 1~3등과 군종병과장상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방부장관상을 받은 박아멘 대위

대위 박아멘 군종목사는 “선배 군종 장교들이 지켜온 섬김과 헌신의 자세로 장병들의 앞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주겠다”며 “군복을 입은 목회자로서 장병들의 곁에서 함께 걸어가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임관식은 육·해·공군본부 군종실장, 종교별 군종교구장 등 내외 귀빈과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의례를 시작으로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상장 및 표창수여, 임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관식 후 남성대교회(형성민 목사 시무)에서 진행된 임관감사예배는 한국군종목사단 총무 박광훈 목사 인도로 해군군종목사단장 김광식 목사 기도, 한국군종목사단장 윤창길 목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제하 말씀, 한국군종목사단 중앙위원 문효빈 목사 축사, 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김삼환 목사를 대신해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가 원승호·민진우·박찬영·황대기 군종목사에게 표창장 수여, 84기 대표 원승호 목사에게 목사 명패 전달 후 인사, 84기 군종목사들이 우리의 다짐, 파송의 찬양, 이정우 목사가 축도했다.


한국군종목사단장 윤창길 목사는 “군종목회는 진급이나 개인적 목표를 위한 사역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병 한 영혼을 섬기고 복음을 위해 자신을 드리는 사명”이라며 “선배 군종목사들의 헌신과 희생의 발자취를 이어 장병들과 함께하며 복음의 등불이 되는 군종목사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본 교단 총회 임관자(노회순)는 전병훈(서울노회), 양영대(서울동노회), 원승호(서울동북노회), 박아멘(서울강남노회), 안민규(대전서노회), 황주현(함해노회) 등 총 6명이 임관했다.
/박충인 기자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