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기관] 한국교회장로부총회장협, 춘계부부수련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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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연합”

한국교회장로부총회장협의회(대표회장 윤택진 장로)는 지난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예산군에 소재한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3회기 춘계부부수련회를 했다.
감사예배는 상임회장 왕준복 장로의 인도로 백석부총회장 정문학 장로 기도, 상임회장 조동석 장로 성경봉독, 상임회장 노성배 장로가 ‘부부가 함께 세우는 믿음의 가정’ 제하 말씀, 특별기도회, 회계 김원철 장로 헌금기도, 대표회장 윤택진 장로 인사, 총무 용승복 장로가 광고 및 주요 일정 안내 후 주기도로 마쳤다.
상임회장 노성배 장로는 “장로의 믿음은 개인을 위한 신앙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데 있다”며 “장로의 가정은 교회를 비추는 거울인 만큼 여호수아의 고백처럼 나와 내 집이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행복의 길임을 삶으로 증거해야 한다”고 전했다.
대표회장 윤택진 장로는 인사를 통해 “제3회기 춘계부부수련회가 말씀과 기도 안에서 부부가 함께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장로로서의 사명과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교회와 각 교단을 섬기는 장로 부총회장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하나되어 교회와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총장 최태순 장로의 사회로 치유 회복을 위한 시 낭송기도회를 가졌다.
둘째날 새벽예배는 수석상임회장 김형곤 장로의 인도로 개혁부총회장 김헌윤 장로 기도, 서기 장대윤 장로 성경봉독, 대표회장 윤택진 장로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제하 말씀, 통성기도, 총무 용승복 장로 광고, 상임위원 강신옥 장로 조찬기도, 수석상임회장 김형곤 장로가 파송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윤택진 장로는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익어가듯 장로로 늙어간다는 것은 아름답게 성숙해 가는 과정”이라며 “부총회장 공동체도 든든한 기초 위에 정체성과 역사성을 세우고,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듯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온천과 예당호 출렁다리 관람 등의 일정을 함께하며 교단간 우의를 다지고, 한국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제공 최태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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