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고 아름다운 블레싱 이야기] 블레싱! The Way! ‘우리의 모든 시간이 블레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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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아름다운 블레싱 이야기’의 마지막은 블레싱 교사들의 감사로 마칩니다. 

<블레싱 연출 고미경>

20년 전 더블레싱 단장이신 김연수 선생님과의 만남 이후,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뮤지컬 배우와 대학 강의로 바쁘게 살아가던 내게 더블레싱센터의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달라는 부탁이 있었고, 그 일을 계기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성경뮤지컬 총연출까지 맡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교회 솔리스트로 섬기던 내가 불교 신자인 남편과 결혼한 뒤 잠시 하나님을 잊고 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를 잊지 않으시고 다시 블레싱으로 부르셨다.

처음에는 블레싱 사역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남편도 이제는 사도행전을 읽는 나를 보며 웃으며 말한다. “당신, 목사님 되려는 건 아니지?” 그 한마디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블레싱 선생님들과 함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은 지금의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초대교회에 성령이 임하셨던 그 뜨거움처럼, 8월에 올리는 사도행전 「The Way!」도 은혜 가운데 세워지길 소망한다. 뜨겁게! 끝까지! 우리 모두 맡겨진 소명을 감당하길 기도한다.

<블레싱 뮤지컬선교회 대표 최현주>

블레싱은 나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확인해 가는 곳이다.

월드비전 합창단을 떠날 시기와 남은 삶을 봉사로 살아갈 곳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김연수 단장님의 요청을 통해 블레싱으로 인도하셨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아이들과 레슨하고 함께 밥을 먹고 말씀을 나누며 나 역시 함께 성장했다. 그래서 이제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서로 사랑하라’고 불러 모아 주신 곳이 바로 블레싱이라는 것을.

물론 힘든 일도 있지만, 상처 있는 아이들과 함께하며 한 생명이 변화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다시 행복을 느낀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곳, 그곳이 바로 블레싱이다. 

오늘도 묵묵히 응원해 주는 남편과 나를 성장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블레싱 전임 작곡가 최민선>

내게 블레싱은 몸과 마음이 함께 채워지는 곳이다. 선생님들과 말씀을 묵상하며 힘을 얻고, 하나님의 동역자로 빚어지고 훈련받으며 세상 속에서도 거룩함을 지켜가는 곳이다. 나뿐 아니라 우리 가족도 이곳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

뮤지컬 <창세 이야기>, <예수 그리스도>, <사도행전>을 함께 만들어 가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시간이 참으로 행복하다. 

특히 <사도행전>을 준비하며 성령님의 함께하심을 더욱 가까이 경험하게 되어 감사하다. 할렐루야!

<블레싱 홍보이사 최정윤>

청년 시절 미국에서 선교를 다니며 하나님께 선교사와 목회자를 향한 마음을 받았고, 그것을 평생의 사명으로 품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에서 가정을 이루게 하셨지만 그 사명은 늘 내 마음속에 살아 있었다.

“이제 그 사명이 현실이 되도록 길을 보여 주세요”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제자훈련으로 준비시키셨고, 이후 더블레싱으로 인도하셨다. 지금은 청년 시절 주신 사명을 이곳에서 이루어 가심을 본다.

말씀으로 살아가는 더블레싱 선생님들을 통해 제자의 삶을 배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금도 넘어지지만 말씀과 블레싱 공동체 안에서 다시 일어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끝까지 이 길을 걸어가길 기도한다.

<블레싱 단장 김연수> 

블레싱과 언제나 함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많은 동역자님들이 계셔서 오늘의 블레싱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회 연재를 통해 지난 9년 동안의 블레싱 사역을 정리해 볼 수 있게 해주신 한국장로신문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는 8월 14일에 시작되는 사도행전 The Way! 나루아트센터와 스카이아트홀에서 뵙겠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 15:58)

※그동안 ‘이상하고 아름다운 블레싱 이야기’를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편집자주 –

김연수 단장

<블레싱뮤지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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