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단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사진)는 지난 6월 24일 발생한 베네수엘라 지진과 관련해 위로서신을 발표하고, 희생자와 유가족,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총회장 정훈 목사는 서신을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잃은 베네수엘라 국민과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구조와 복구를 위해 헌신하는 정부 관계자와 구호 인력, 교회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하나님께서 환난 가운데 피난처와 힘이 되어주시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는 위로와 용기를 허락하시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정훈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베네수엘라 교회와 국민들이 이 어려운 시간을 믿음과 연대로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다”며 “국제사회와 세계 교회가 협력해 피해 지역의 회복과 재건을 위해 힘을 모으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훈 목사는 “고난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베네수엘라 교회와 국민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총회] 총회,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총회장 위로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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