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 2차 이사회, 복지사역 발전방안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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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향한 복지사역, 미래 전략 모색

사회복지법인 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이사 이승철 장로)은 지난 6월 24일 공주원로원(대표 오정호 장로)에서 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의 인도로 이사 백형 장로 기도,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가 ‘삼백 명으로’ 제하 말씀을 전했다.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는 “기드온의 300명처럼 하나님께서는 숫자가 아니라 사명에 집중하는 사람을 사용하신다”며 “한국장로교복지재단도 맡겨진 사역에 집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섬김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모든 임원과 종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해 재단의 든든한 미래를 함께 세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가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의 사회복지시설 수행에 따른 정책수립 및 대내외 업무 자문과 지도를 위한 사회복지 전문위원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지현 교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지현 교수는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의 사역에 함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재단이 걸어온 하나님 나라 사역의 발자취를 이어 신앙의 정통성과 사회복지의 전문성을 잘 연결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사회의는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의 사회로 서기이사 서일승 목사가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업무경과보고, 임원회 및 인사위원회 보고, 규정제정 및 개정안 심의위원회 보고 △법인 산하 어린이집 2025년 결산감사(감사보고) 및 심의 건 △추경예산안 심의 건 △규정제정 및 개정안 심의 건 △법인 및 시설 운영 관련 건 △법인 사무총장 임용 건 △산하 연구소 설치 건 △공주원로원 홍복선 하우스 시설 재건립의 건 등 안건 심의 및 논의, 회의록 채택,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 폐회선언, 이사 류성환 목사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회는 산하 어린이집이 관련 법령과 회계 기준에 따라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예산 편성과 재물조사 등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감사 권고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법인 및 산하기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총회 상반기 법인 감사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와 시설 명칭 변경, 수탁기간이 만료되는 시설의 재수탁 신청 및 시설장 연임 등 법인 운영 전반에 관한 안건을 심의 후 의결했다.
이사회는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재단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할 가칭 미래발전연구소 설치를 검토하기로 하고, 임원 이사 3명과 류성환 이사, 이시영 감사 등 5인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차기 이사회에 제안키로 했다.
이사회에 앞서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주관으로 공주원로원교회(최용호 목사 시무)에서 드린 수요예배는 공주원로원교회 최용호 목사 인도로 법인 회계이사 장기영 장로 기도, 에스더중창단 특송, 법인 서기이사 서일승 목사가 ‘기뻐하는 것’ 제하 말씀, 법인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가 인사, 법인 사무총장 정신천 목사가 축도했다.
서기이사 서일승 목사는 “우리는 살아가며 건강과 사람, 물질 등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경험을 하지만, 잃어버림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는 은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잃어버린 양과 드라크마, 탕자를 끝까지 찾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처럼, 우리도 잃어버린 삶의 자리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아버지께 돌아갈 때 참된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는 “사르밧 과부가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내어 엘리야를 섬겼던 것처럼 이곳의 섬김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사역”이라며 “공주원로원의 기도와 섬김이 끊어지지 않고 한국교회와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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