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미래목회(원장 민경설 목사)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광주 곤지암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제47회 전국 목회자·평신도 초청 전도동력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도동력세미나는 지난 1993년 시작돼 34년간 한국교회의 전도운동을 이끌어 온 국내 최장수·최대 규모의 전도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겨울과 여름에는 평신도 전도동력세미나, 봄과 가을에는 목회자 전도동력세미나를 연 4회 개최해 왔으며, 민경설 목사가 예장통합 총회 전도학교 교장으로 재임한 10여 년 동안에는 전국 지역별 전도동력세미나도 함께 열렸다.
지난 34년간 20여만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를 전도자로 세워 온 전도동력세미나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일보가 주최한 ‘2024 국민 미션 어워드’ 세미나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민경설 목사는 지난 2016년 국민일보 ‘올해의 목회자상’을 수상한 데 이어 세미나 부문 수상으로 목회와 전도 분야 모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제47회 세미나는 ‘십자가 복음에서 전도동력이 임하는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하나님 나라 복음을 중심으로 한 강의와 함께 특별강의인 ‘기적은 일어난다. 3시간 돌파 연속 기도 훈련’이 마련되며, 사도행전 후반부 강해를 비롯해 전도특공대 훈련과 새신자 양육, 전도동력 이론, 십자가와 복음 훈련, 전도동력 비전훈련, 믿음훈련, 언어훈련 등 실제적인 전도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경설 목사는 광진교회에서 사역하며 1996년 미래목회연구원을 설립해 전도동력세미나 개최와 전도동력대학원대학교 설립 등을 통해 한국교회의 전도운동에 힘써 왔다. 현재 서울과 시흥성전 재적 교인 1만 명이 넘는 광진교회를 섬기며 전도 중심의 목회를 이어가고 있다.
민경설 목사는 “전도는 방법이 아니라 원리이며 주님께서 주신 지상 최고, 최후의 명령”이라며 “구원받은 성도는 구원의 기쁨과 감격으로 자연스럽게 전도하게 되고, 전도하면서 자신의 신앙 성장과 축복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성도의 가장 큰 순종의 표현이 전도이며 성령을 받은 사람은 전도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도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전도의 동력을 회복하고 복음의 본질을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목회는 복음의 회복을 통해 교회를 떠난 성도와 믿지 않는 이들을 다시 교회로 인도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등록비는 12만 원(2박 3일)이며 침대 및 가족방은 별도 요금이 부가된다. 교회 단체로 신청할 경우 등록비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개척교회(50인 이하)는 주보를 지참하면 목회자 50%, 교인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취소 시 환불은 불가하며 신청은 광진교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1544-0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