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통한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충청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박옥순 장로)는 지난 7월 6일 청북교회(박재필 목사 시무) 약속의 동산에서 ‘감동을 주는 사람들’을 주제로 제40회 충청노회 여전도회연합회 6시찰 여장로·권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항중앙교회 손병렬 목사가 강의한 이번 세미나는 여성 지도자로서의 사명, 자질 향상과 더불어 여성 장로 증원을 위한 지교회적 협력과 미래를 준비키 위해 마련됐다.
개회예배는 박옥순 회장 인도로 신미경 여장로회 회장 기도, 고복희 작은자부장 성경봉독, 연합찬양단 찬양, 여전도회 장진영 지도목사가 ‘함께 세울 때 하나님 나라가 보입니다’ 제하 말씀, 임동주 교육부 회계 헌금기도, 오수남 평신도위원장 격려사, 장진영 목사가 축도했다.
이후 포항남노회 노회장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가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 △닫힌 문을 여는 사람들을 주제로 연달아 특강했다.
손병렬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좋게 보시며, 모든 것을 좋게 만드시는 분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보배롭고 소중한 존재”라고 강조하며, 목사가 되기까지 자신을 이끄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에 대해 간증했다.
이어서 손 목사는 “어떤 절망적인 문제 앞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며 “헤롯 왕에 의해 갇혔던 베드로를 위해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중보기도 했을 때 착고가 풀리고 닫힌 문이 열렸던 것처럼, 우리도 문제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부르짖어 기도해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고 기도의 힘을 강조했다.
박옥순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성 지도자들의 사명과 지도력 성장을 위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여성 장로 증원을 위한 교회적 협력과 비전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감사와 소회를 밝혔다.
/충청지사장 강호준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