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신임 사무총장에 홍상범 목사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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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이사 이승철 장로)은 지난 6월 24일 공주원로원에서 가진 2026-2차 이사회에서 사무국장 홍상범 목사(사진)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임용은 제111회 총회 인준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법인 임원회와 인사위원회는 지난 4월 21일 회의에서 현 사무총장 정신천 목사 후임으로 추천한 홍상범 목사(현 사무국장)에 대한 임용 심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5월 13일 서류 및 면접 심사와 5월 20일 심층 면접 등 총 세 차례 심사를 거쳐 인사위원 전원의 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가 이사회에 추천해 이날 선출이 이뤄졌다.
신임 사무총장 홍상범 목사는 “교회가 복지(福祉)로 세상에 복지(福地)를 열어 줄 수 있도록, 교회의 봉사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봉사가 되는 사례를 많이 만들어서 법인이 디아코니아 목회의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상범 목사는 “설립자 안두화 선교사(Edward A. Adams)의 정신을 본받아 예수님의 섬김을 사회 속에서 구현하는 총회의 디아코니아 기관으로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상범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와 동 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2002년 총회 본부에 입사해 교육자원부와 사무국에서 사역했다. 이후 종로신협 감사를 거쳐 현재 종로신협 이사로 섬기고 있으며, 2018년 한국장로교복지재단에 입사해 부장과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홍상범 신임 사무총장은 제111회 총회 인준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무총장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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