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교회] 복대교회·컴패션, 북한 어린이 선교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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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노회 복대교회(신조우 목사 시무)는 지난 6월 21일 컴패션 북한사역과 함께 ‘소망의 땅, 북한-교회가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북한 사역 비전 예배를 드리고 컴패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북한 어린이를 향한 전인적 양육 사역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컴패션 부대표 양승구 목사는 복대교회 1부 예배부터 4부 예배까지 ‘소망의 땅 북한, 교회가 희망입니다’ 제하 말씀을 전하며 북한 선교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북한사역 비전예배’로 섬겨진 오후 예배는 신조우 목사 인도로 탈북예술인 정요한·김예나 집사 가정이 ‘오직 예수’를 주제로 탈북의 여정과 북한의 실상을 전하고 바이올린과 피아노 앙상블로 찬송가와 클래식을 연주하며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신조우 목사는 “6월 21일부터 27일까지를 ‘북한사역 주간’으로 정하고, 하나님께서 북한의 문을 여실 그날을 위해 한라에서 백두까지 흘러가는 생명의 역사를 미리 준비하며, 컴패션 사역훈련과 샬롬기도, 비전트립 등을 통해 성도들이 직접 동참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컴패션 북한사역은 2013년 비전 선포 이래 200여 파트너 교회와 함께 북한의 문이 열릴 때를 대비해 어린이 양육 프로그램과 운영 시스템, 전문 인력을 준비해 온 사역으로, ‘북한 어린이 10만 명 양육’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충청지사장 강호준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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