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함승수 교수,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Google+ LinkedIn Katalk +

국가교육위 중장기 교육정책에 기독교교육 목소리 담는다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 함승수 교수(명지대 교육대학원 교수, 교육미션센터장, 본보 필진)가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으로 함승수 교수는 대학입시 제도와 사립학교, 대안교육을 비롯한 국가 중장기 교육정책 수립과 국가교육발전계획 심의·자문에 참여하게 된다.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3개 전문위원회 가운데 핵심 기구로, 대한민국 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입시를 비롯한 국가 교육정책 전반과 사립학교, 대안교육 등 주요 교육 현안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함승수 교수의 임기는 2028년 12월까지다.
함승수 교수는 교육정책과 종교계 사립학교, 기독교학교 및 대안교육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현재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와 교육미션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으로 전국 500여 기독사학과 함께 종교계 사립학교의 자율성 보장과 교육 다양성 확대를 위한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을 이끌어 왔다. 또한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사립학교 및 대안교육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와 자문을 수행하며 고교학점제, 기독교학교 교육과정, 대안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제도 개선,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 보장 분야에서 연구를 이어왔다.
함승수 교수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격차, 미래인재 양성, 대학입시 개편, 사립학교와 대안교육의 발전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교육 현안을 균형 있게 논의해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국가교육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는 이번 위촉이 그동안 추진해 온 사립학교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 활동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이자, 기독교학교의 정체성 확립과 대외 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종교계 사립학교와 기독교학교, 대안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국가 교육정책 논의에 반영하고, 교육의 다양성과 학교 자율성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기독교교육 현장의 전문성이 국가교육 정책의 핵심 논의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한국교회와 기독교학교가 공교육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 국가교육의 방향을 함께 제안하는 역할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