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월드비전-MYSC, 개발도상국 위한 MOU 체결

Google+ LinkedIn Katalk +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협력 모델 구축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7월 23일 임팩트 투자 및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터인 주식회사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 대표 김정태)와 개발도상국 사회문제 해결 및 지속가능한 소셜 임팩트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개발·인도적 지원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축적해 온 월드비전과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및 임팩트 투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MYSC가 각자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 임팩트 사업 공동 기획 및 추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혁신적 재원조달 모델 개발 △임팩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발성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이 아니라 양 기관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제개발과 임팩트 비즈니스 분야를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월드비전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 김성태 본부장은 “사회문제 해결은 이제 단순한 후원의 형태를 넘어 다양한 자원과 방식을 결합해 함께 해결해 나가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월드비전의 현장 경험과 MYSC의 혁신적 접근이 만나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고, 더 큰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