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교도소, 구치소 등 전국에 교정시설이 56개소가 있습니다. 중간 감독 기관인 4개의 지방교정청과 38개의 교도소와 11개의 구치소와 3개의 지소가 있습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 죄가 있고 죄가 있는 곳에 교도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죄가 무엇입니까? 성경은 ‘선을 알고도 행치 않는 것을 죄’라고 정의합니다. 나는 의롭고 참되게 살고 싶은데 또 거짓말을 하고 법을 어기고 죄를 짓습니다. 사랑하며 살고 싶은데 미워하고 싸우고 죽이고 또 죄를 짓습니다. 죄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또 재범합니다. 그래서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듯이 교도소를 들락날락합니다.
왜일까요? 왜 이렇게 죄에 대해 나약하고 무력합니까? 왜 이렇게 무너집니까? 그 이유는 우리들의 배후에서 은밀하게 역사하는 사탄 마귀의 공격과 영향력 때문입니다.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이 우리를 공격합니다. 죄를 짓게 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눈을 어둡게 하고 분별력을 잃게 합니다. 죄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합니다. 마귀의 존재 목적과 목표가 무엇입니까? 우리를 영원히 죄의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의심하게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다고 하셨습니다(요일 3:8 참조).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 삼았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내 인생에 주인 삼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사탄, 마귀와의 영적 전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입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는 영적 전사들입니다. 사탄과 싸웁니다. 나 자신과 싸웁니다. 죄악과 싸웁니다.
김성기 목사 <세계로교회>
한국교도소선교협의회 대표회장
법무부 사)새희망교화센터 이사장
대한민국새희망운동본부 대표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