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예산장로교회, 2026년 모범가정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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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석 장로·박효순 권사 가정 3대 신앙 이어와

예산장로교회(박현민 목사 시무)는 지난 8월 2일 2026년 모범가정으로 장희석 장로·박효순 권사 가정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모범가정으로 선정된 장희석 장로·박효순 권사 가정은 부부뿐 아니라 세 자녀 가정과 손주 세대까지 3대에 걸쳐 예산장로교회 공동체 안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장희석 장로는 예산장로교회의 선임장로로서 오랜 시간 교회와 충남노회 임·역원으로 섬겨왔으며, 아내 박효순 권사와 함께 신앙의 자리를 지켜왔다. 박효순 권사는 교회학교 교사와 시온찬양대에서 봉사하며 교회를 섬기고 있다.

장희석 장로·박효순 권사의 자녀들은 각각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자신들의 자녀들과 함께 어릴 적부터 신앙을 다져온 예산장로교회에 꾸준히 출석하며 봉사하고 있다.

천안에 거주하는 첫째 딸 장도영 집사와 사위 안상원 집사는 시온찬양대에서 봉사하고 있으며, 딸 안소은 양은 고등부, 아들 안태민 군은 중등부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서산에 거주하는 둘째 딸 장화영 집사 역시 시온찬양대에서 봉사하고 있으며, 사위 이정화 집사와 함께 가정을 이루어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자녀 이시안·이시은 어린이는 각각 유년부, 유치부에서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신앙의 기초를 쌓아가고 있다.

셋째 아들 장윤수 집사는 고등부 교사로 다음 세대를 섬기는 동시에 오르간 반주로 예배를 돕고 있으며, 자부 김란 집사는 유년부 교사로 어린이들의 신앙교육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두 자녀 장하선·장하라 어린이도 유치부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장희석 장로·박효순 권사 가정은 부모 세대에서 시작된 신앙이 자녀와 손주 세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으며, 가족 구성원들이 찬양대, 교사, 예배 반주 등 각자의 자리에서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섬기고 있다. 특히 손주 세대 역시 고등부부터 유치부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연령에 맞는 부서에서 꾸준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 가정에서 교회로 이어지는 신앙의 계승이라는 모범가정의 의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

예산장로교회 관계자는 “이번 선정된 모범가정은 단순히 가족 모두가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넘어, 가정에서 신앙을 세우고 그 믿음이 자녀와 다음 세대로 이어지며 각자의 자리에서 교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정”이라며 “장희석 장로·박효순 권사 가정이 보여준 신앙과 섬김의 모습이 교회 안의 많은 가정에 귀한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산장로교회는 앞으로도 가정과 교회가 함께 다음 세대를 세우고, 부모 세대의 믿음과 섬김이 자녀 세대로 이어지는 건강한 신앙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충남지사장 황규범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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