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NCCK, 강진 피해 구호 위한 ‘한국교회 사랑 나눔’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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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디아코니아위원회(위원장 송정경 장로)는 지난 7월 29일 최근 강력한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와 인도네시아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베네수엘라 및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구호를 위한 한국교회 사랑 나눔’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박승렬 목사, 이하 NCCK)는 지난 7월 23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74회기 3차 실행위원회에서 이 같은 구호 사업을 결의한 바 있다.

당초 지난 6월 24일 발생한 초강력 연쇄 지진(규모 7.2 및 7.5)으로 1만 8천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베네수엘라를 단독 구호 대상으로 상정했으나, 실행위원회를 통해 비슷한 시기에 강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를 구호 대상에 포함해 공동 사업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재원은 에큐메니칼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집중 모금 기간은 2026년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재민 가구를 위한 식수 정화 필터 및 텐트 등 긴급 물자 지원을 비롯해 이동 진료소 파견, 비상 의약품 조달, 아동 심리·사회적 지원 등 의료 및 심리 구호 사역에 집중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문의: NCCK 디아코니아위원회 이호정 사관(02-763-8427)

(후원 계좌: 신한은행, 100-034-978005 (예금주: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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