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해노회(노회장 현승학 목사) 및 PCK러시아동부선교회 회원, 연해주선교사연합회 선교사들, 그리고 많은 러시아 성도들은 지난 7월 29일 러시아 우수리스크에 위치한 ‘함해노회100주년기념교회’(예수사랑교회) 입당예배를 드렸다. 이 교회는 2014년을 시작으로 수많은 사연과 감동적인 사랑의 헌금들이 모아져 지상 2층 규모의 교회로 건축됐다.

함해노회100주년기념교회 전경
총회 파송 이상봉·정삼화 선교사는 “1909년 총회로부터 러시아 연해주로 파송받은 최관흘 목사가 사역한 이후 2012년까지 약 100년의 역사가 흘렀다. 지금의 함해노회 모태가 된 함남노회와 황해노회의 지역 연해주에 ‘함해노회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지는 역사는 100년의 긴 세월의 깊이만큼 감동과 성령의 역사이며 인간의 생각과 계획을 뛰어넘는 하나님 은혜의 열매”라고 말한다.

총회 파송 이상봉·정삼화 선교사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위치한 ‘함해노회100주년기념교회’(예수사랑교회)는 2014년에 총회로부터 파송받은 이상봉·정삼화 선교사에 의해 2014년 7월에 ‘함해노회’(당시 노회장 김준기 목사)의 지원을 받아 땅을 구입했고, 2023년 6월에 다시 땅을 확장해 예배당 건축을 시작했다. 약 5억5천여만 원의 재정이 모금되었으며, 이 건축헌금은 평북노회 소속 모교회 장로님의 크고 적극적인 헌신과 합동측 소속 광주신현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들, 그리고 함해노회 소속 교회 및 여러 성도들, 한국교회 여러 교회 및 성도들의 눈물 어린 헌신으로 지상 2층 건물을 건축하게 됐다.

이상봉·정삼화 선교사는 “특히 함해노회와 그다지 연관이 없는 광주신현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의 헌신은 갚을 수 없는 사랑이다. 더 감사한 것은 평북노회 소속 모교회 장로님 가정의 헌신과 사랑이 아니었다면 이 건축은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며 “모든 것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신 하나님의 작품이요, 하나님의 은혜”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