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개최된 제작발표회
사도행전의 복음, 무대 위에서 선보여
블레싱뮤지컬선교회(대표 고미경, 단장 김연수)는 성경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더 바이블 3: THE WAY(사도행전)’를 오는 8월 14일부터 서울에서 선보이며, 문화예술을 통한 복음 전파에 나선다.
블레싱뮤지컬선교회의 세 번째 작품인 ‘THE WAY’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 성령의 역사와 초대교회의 탄생, 그리고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전파되는 사도행전의 여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도들의 순종과 헌신, 선교의 발걸음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담아내며 오늘날 교회가 감당해야 할 복음의 사명을 되새기도록 기획됐다.
블레싱뮤지컬선교회는 지난 3월 제작발표회를 통해 공연 사역의 비전을 밝힌 데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문화예술이 복음을 전하는 또 하나의 선교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계획이다.
출연진에는 예수 역은 권성찬, 누가 역은 이동주, 바울 역은 박찬규(넉스), 베드로 역은 김준호가 맡아 성경 속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연출은 고미경 대표가 맡았으며, 작곡은 최민선, 안무는 박찬규가 참여했다.
공연은 보다 많은 관객들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두 곳의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1차 공연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2차 공연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카이아트홀에서 각각 열린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이 성도들에게는 사도행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묵상하는 기회를, 일반 관객들에게는 초대교회의 역사와 복음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블레싱뮤지컬선교회는 고미경 대표와 김연수 단장을 중심으로 성경의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구현하는 창작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더 바이블’ 시리즈를 통해 공연예술을 통한 복음 전파와 기독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