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24회 정기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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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형-빛으로 공간으로 II(연작) 50X100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꿈꾸는 자의 고백’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회장 한정미 회장)는 8월 15일부터 9월 9일까지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제24회 정기전 ‘꿈꾸는 자의 고백’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전은 시편 126편 1-2절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라는 말씀을 주제로, 하나님의 회복과 소망을 다양한 미술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며 경험한 하나님의 회복은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여전히 살아 있는 은혜의 메시지다.

이번 정기전은 이러한 성경적 회복의 이야기를 회화, 사진,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35명의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신앙 여정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회복의 은혜를 작품에 녹여냈다.

작품마다 기도와 묵상을 통해 완성된 신앙의 고백이 스며 있으며, 예술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선교의 의미도 함께 담아냈다.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한정미 회장은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가운데 잠시 쉼을 얻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과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예술을 통해 삶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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