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산돌교회, 창립 60주년 기념 개안수술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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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교회, ‘원 이너프 묵상 운동’ 펼쳐

산돌교회(김강식 목사 시무)는 지난 7월 26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실로암안과병원(원장 김선태 목사)에 개안수술비를 전달했다.

산돌교회 김강식 목사는 60주년을 맞아 비전선언문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60년을 향해 산돌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성도들과 함께 나눴다.

김강식 목사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부정하려는 인간의 이론과 학문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겸손한 학문과 경건의 능력인 말씀, 기도, 예배로 바로 세워 나가고 가르치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특히 산돌교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원 이너프 묵상 운동’으로 모금된 4천39만5천 원을 실로암안과병원장 김선태 목사에게 전달했다.

산돌교회의 ‘원 이너프(One Enough, 한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묵상 운동’은 2025년 전·후반기 각 13주씩 총 26주에 걸쳐 실천하며 1주에 1만 원의 기금을 가정별로 모금하는 운동으로 실로암안과병원의 의료선교에 동참해 왔다.

실로암안과병원장 김선태 목사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모은 귀한 헌금을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실 줄 믿으며, 어려운 때에 사랑을 모아주신 성도님들과 목사님, 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귀한 헌금은 눈의 불편으로 고통 속에 있는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개안수술비와 안과 진료비 지원에 사용될 것이며, 약 130여 명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태 목사는 “실로암안과병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안과 질환 전반에 관한 연구를 통해 ‘실로암 연못, 눈의 고통과 불편함에서 자유롭고 밝은 세상으로’라는 비전을 세우고 매일 1분의 기도, 1천 원 헌금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산돌교회의 ‘원 이너프 묵상 운동’과 맥락을 같이한다. 이번 협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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