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선관위, 목사부총회장 후보 심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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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표기 문제 ‘주의’ 조치…공정선거 협조문 게시키로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 장로)는 지난 8월 3일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목사 시무)에서 제6차 회의를 가졌다.
경건회는 위원장 윤한진 장로의 인도로 위원장 윤한진 장로가 빌립보서 4장 5-7절 성경봉독, 위원 이진규 장로 기도했다.
회무처리는 위원장 윤한진 장로의 사회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회의록 확인, 경과보고 후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서류 제출 요청’에 따른 황순환 목사의 ‘제111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 등록신청서 정정 요청서’ 심의 △강원노회 발송 ‘부총회장 선거 관련 언론 보도의 공정성에 대한 이의 제기’에 대한 후속조치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정선거 협조문’ 총회 홈페이지 게시의 건 등을 논의 후 위원장 윤한진 장로 폐회선언, 회계 박인엽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총회 선관위는 안건을 장시간 논의한 후, 목사부총회장 후보 등록 서류의 학력 표기 문제와 관련해 황순환 목사의 후보 등록을 인정하기로 했다. 다만 학력 표기 문제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후보 등록 과정에 대한 입장문을 제출한 부총회장 후보들에게도 주의 조치하기로 했다.
특히 특정 언론사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총대들에게 배포하지 않도록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키로 했다. 순연된 동부지역 정견발표회는 오는 8월 18일(화) 오후 1시에 개최하기로 했으며, 장소 선정은 선관위 임원회에 위임했다.
총회 선관위는 공정한 선거를 위한 협조문을 총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로 했다. 협조문은 총대들에게 총회 임원선거조례와 시행세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하며, 선거관리기간 중 식사·교통비 관련 접대, 경조비 및 기부금 제공, 금품수수, 유인물 배포, 선거 관련 연설, 교계신문 광고, 상대 후보 사퇴를 위한 회유·압력, 집단지지 결의, 금품 제공 요구, 후보자 외 4명 이상 동행 선거운동 등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또한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사설 인터넷뉴스와 유튜브 언론에 현혹되거나 이에 응대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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