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부터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한동협)와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의 사무총장으로 섬겨온 홍호수 목사가 임기를 마치며 지난 8월 7일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홍호수 목사는 “사무총장의 직함을 내려놓고, 보이지 않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한국교회를 지키는 하나의 작은 ‘테트라포드’가 되어 기도로 동역하고자 한다.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교단 총무님들과 사무총장님 그리고 목사님들과 시민단체 대표님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케일럽포럼의 젊은 리더들과 손을 잡고, 다음 세대를 보호하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환하게 밝히는 뜻깊은 사역에 제 삶을 다시 한번 바치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홍 목사는 “거룩한방파제를 통해 구축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케일럽포럼의 젊은 리더들의 전문성과 세대 간의 다리 역할을 바탕으로 영적 전쟁의 전선에서 더욱 강력하게 선한 싸움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그간 함께해 주신 동역자 여러분의 삶과 가정, 그리고 섬기시는 사역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늘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