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대구동노회, 신천지 성지화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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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노회(노회장 이경종 목사)는 지난 8월 9일 청도 풍각제일교회(김영호 목사 시무)에서 대구동노회 현리이단예방교육센터(현리교회) 건축위원회(위원장 정홍규 목사, 이하 현리특위)와 대구동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김명환 목사, 이하 이대위) 주최로 신천지 청도 성지화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및 기도회를 성료했다.
예배는 현리특위 위원장 정홍규 목사 인도로 청도지역 목사로 구성된 로드찬양단 찬양, 대구동노회 장로회장 김종건 장로 기도, 이대위 서기 김국종 목사 성경봉독, 노회장 이경종 목사가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려면?’제하 말씀을 전했다.
결의대회는 현리특위 총무 김재용 목사 사회로 위원장 정홍규 목사가 대회사, 현리특위 활동과 경과 보고 영상시청, 현리특위 회계 김기우 장로가 이단예방교육센터(현리교회) 건축 및 회계 보고, 현리특위 서기 김영호 목사가 청도 현리 일대 관련 현황 및 향후 대응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현리특위 위원장 정홍규 목사는 “이만희 우상화 작업을 제지하기 위한 활동으로 처음은 미약했으나 현재는 교육센터 건축 부지를 매입하고 오늘에 이르렀다”며 “그동안 성지화 작업을 막으면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해 복음의 방파제를 세우는 일에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교회와 성도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기도와 협력을 부탁하며, 이번 일들로 인해 하나님의 능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했다.
이어 총회장 정훈 목사가 영상으로 격려사, 청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강홍배 목사와 전 청도군수 이중근 장로 격려사,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영상 메시지, 대구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총무 이영희 권사가 결의문 낭독, 대구동노회 서기 박재수 목사(현리특위 위원)가 구호 제창 했다.
기도회는 현리특위 총무 김재용 목사 인도 및 말씀 선포, 대구동노회 남선교회연합회장 장금석 장로가 ‘교회의 영적 각성과 진리 수호를 위하여’, 청도시찰장 김완영 목사가 ‘청도 현리 일대 성지화 추진 중단과 지역 평안을 위하여’, 대구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장 정영희 권사가 ‘현리교회와 이단교육센터 건축 및 사역을 위하여’, 이대위 회계 김성태 장로가 ‘미혹된 영혼과 피해 가정의 회복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어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장금석 장로와 신읍교회 강호영 목사 외 성도 일동이 건축기금을 전달, 노회장 이경종 목사가 축도 했다.
한편 대구동노회는 신천지 청도 성지화 저지를 위한 향후 계획으로 이단예방 교육센터 및 교회건립, 지역공동체 형성과 친교를 위한 카페 신설, 기도의 집과 봉사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대구지사장 이상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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