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하고 서로 세워주는 언론사 되길”

뉴스앤C(회장 안주훈 목사)는 지난 9월 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망실에서 뉴스앤C 창간 지면신문 21주년, 인터넷 신문 2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차민석 목사의 찬양인도로 시작한 예배는 총무이사 강창식 목사 인도로 대외협력이사 배동호 목사 기도, 올로기아 찬양팀 특송, 회장 안주훈 목사가 ‘겨자씨 한 알 같이’ 제하 말씀을 전했다.
안주훈 목사는 “교인 수에 따라 목사의 사역 형태가 바뀌곤 한다. 그러나 주님 앞에 서면 모두 겨자씨 한 알이다. 목회도 사역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는 것”이라며 “겨자씨 한 알이 생명이 있는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모든 신문들이 동역하고 함께 변화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변화하지 않으면 힘든 이 시대에 지혜롭게 교회를 바로 세우고, 더 능력 있고 더 힘센 신문들도 겁먹지 않고 소신껏 일하는 신문들이 되길 바란다. 그렇게 총회가 바른길로 가도록 도와주시고 교단과 지역사회, 종로5가에 있는 모든 언론인들이 기도하고 서로 세워주며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회장 안주훈 목사가 김승민 목사와 이중기 장로에게 감사패 증정, 한국장로신문사 사장 이승철 장로, 예장뉴스 이사장 이상진 목사, 가스펠투데이 대표이사 박진석 목사 축사, 총무이사 강창식 목사 광고, 고문 추종식 목사가 축도했다.
한국장로신문사 사장 이승철 장로는 “어릴 적 제가 살던, 평생 저의 신앙을 잡아줬던 방에서 어머니의 기도가 새벽마다 밤마다 들렸다. 조용히 소리 내지 않고 기도하셨지만 울음으로 변하던 기도가 제 귓가를 때리고 마음을 붙잡았다. 어머니의 기도가 제 귀를 때렸듯, 뉴스앤C에서 복음과 진실이 전달되고 복음의 가치가 더욱 높이 올라가는 신문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석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