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회장 예비후보 김태영 장로 단독 등록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정찬덕 장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춘봉 장로)는 지난 8월 10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의실에서 86회기 수석부회장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제출된 서류를 검토했다. 이날 제주노회 제주성산교회 김태영 장로가 단독으로 등록했다.
위원장 유춘봉 장로는 “예비후보 등록은 제86회기 수석부회장 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선거관리위원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정해진 규정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맡은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모든 선거 과정이 은혜롭고 질서 있게 진행돼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화합과 발전은 물론, 바른 선거문화를 세우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수석부회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태영 장로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에서 여러 직책을 맡아 섬기며 선교·교육·봉사의 사명과 전국 조직의 소중함을 배웠다”며 “지역 노회 남선교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선교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겸손히 섬기겠다”고 했다.
김태영 장로는 “한국교회와 남선교회가 다음세대를 세우고 젊은 세대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과 세대를 잇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남선교회의 선교 지경을 넓혀가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한편,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 24일 제86회기 수석부회장 후보 등록을 공고하고, 11월 20일까지 후보 등록을 접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