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성도들이여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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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운 세상이 오기를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나 좋은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어도 그런 날은 그리 쉽게 오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는 아름다운 미래를 기다리며 아무리 어려운 일들이 닥치더라도 견디고 참고 좋은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교환하고 나누는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떠한 일이든지 서로 억울하다고 하소연들을 많이 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억울한 분은 예수님이 아니실까요 ?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실 이유가 전혀 없는 분이셨습니다. 오직 인간들을 위해 대신 죽임을 당하신 분이십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면 서도 죄가 많은 인간들에게 전혀 책임 추궁이나 원망을 하지 않으신 예수님이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원망하며 질타하며 조그마한 마음의 양보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나는 억울해요 나는 억울하다고요 하면서 이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사람인양 말들을 많이 합니다. 서로가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 미안하다, 서로 이해하자라는 인사로 끝을 맺으면 아주 간단한 일이 되는데 때로는 서로 따지기도 하며 때로는 서로 화를 내면서 참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보다도 못한 못난 행동을 감정으로 표출하기도 합니다. 이러할 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 보면 곧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서로 꽁하고 쓸데없는 감정을 발전시키며 이해와 사랑으로 끝을 못 맺을 때가 참 많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용서를 빌기 전에 이미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요즘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해 주심을 감사하며 사는 것이 아직도 아주 부족한 그리스도의 사랑인 것 같습니다.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다시 봄이 오고 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으나 아직도 마음의 추위를 가지고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덥고 참을 수 없는 숨 막히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중에 우리는 짜증만 내며 죽겠다고 아우성 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계절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해가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한국교회가 바뀌질 않는 것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교회의 감소입니다. 한국교회의 통계를 보면 한국교회를 책임질 정규 신학대학교의 지망생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책임지고 목회를 해야 할 신학도들이 많이 줄어 있다는 것에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날이 갈수록 신앙적 하나님의 마음은 저 멀리 떠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내 마음속에서 저 멀리 떠나 있기에 강하고 이기주의로의 생활로만 가득 찬 생각으로 추구하는 현시대의 가슴 아픈 나날들입니다. 그러나 빌립보서 4장 8절에 우리들의 삶에 부탁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상대를 이해하면서 얼마나 사랑을 전하며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는지 되돌려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수만 번의 예수님의 사랑을 외치며 살아왔지만 정말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 왔었는지를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셨던 감사와 은혜로 살아가실 수는 없을까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큼 우리의 신앙인의 삶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심영식 장로

<한국장로대학원 명예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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