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한국교회 미래 살릴 믿음의 씨앗”
총회 군선교후원회(회장 김운성 목사)는 지난 9월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257회 조찬기도회를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영묵 장로, 이하 전장연) 후원으로 드렸다.
예배는 전장연 회장 이영묵 장로 인도로 전장연 선임부총무 이우식 장로 기도, 전장연 서기 박성기 장로 성경봉독, 한국장로성가단 중창단 찬양, 명륜중앙교회 손의석 목사가 ‘건너와서 도우라’ 제하 말씀을 전했다.
손의석 목사는 “한국교회 청년들이 급감하는 위기 속에서 군 장병들이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외치는 영적 요청을 들어야 한다”며 “군선교가 일회성 전도와 세례에 머물지 않고 군인교회와 후원회, 지역교회가 연대해 제대 후에도 신앙을 이어가도록 양육할 때 장병들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살리는 믿음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장연 부회계 김태우 장로 봉헌기도, 군선교사회 봉헌특송, 합심기도, 전장연 부회장 권봉논 장로가 ‘국가지도자와 국군장병을 위하여’, 전장연 부총무 오창식 장로가 ‘한국교회와 총회 군선교후원회를 위하여’, 전장연 부총무 표대중 장로가 ‘군종목사, 군선교사, 군종사관후보생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전장연 회장 이영묵 장로 인사, 1포병여단 홍석우 군종목사가 군사역보고, 총무 김인도 장로 광고, 손의석 목사 축도, 군종사관후보생 유준현 목사가 조찬 감사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이영묵 장로는 “나라와 민족의 안보를 지키고 청년들의 생명을 살리는 군선교 현장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섬기는 총회 군선교후원회와 영락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 장병들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군종목사·군선교사들이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전국장로회연합회도 힘써 기도하겠다”고 인사했다.
홍석우 군종목사는 “임마누엘비호교회가 용사들의 영혼을 살리고 제1포병여단 복음화의 중심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며 “교회 시설과 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용사들을 온전히 섬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군사역을 보고했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