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선관위 11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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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단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제1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선거관리위원장 사임서 제출에 따른 후속 조치 등을 논의 했다.
본 교단 총회 임원회는 같은날 오전 제12차 임원회에서 선거관리위원장 윤한진 장로가 제출한 사임서를 받기로 결의 하고, 후속 조치를 통보했다.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선거관리위원회는 위원장을 보선하기로 하고, 서기 전명기 목사를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전명기 목사는 공석이 된 서기에 권상석 목사를 지명했다.
신임 선거관리위원장 전명기 목사는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잘하는 것보다 잘 마무리하는 데 방점을 두어야 할 것 같다”며 “후보들이 경쟁하는 과정에서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지만, 화합에 초점을 맞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고 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선관위 임원회와 5개 소위원회 위원장에게 초안 작성을 맡긴 입장문을 담화문으로 변경해 발표 여부를 논의했다. 일부 선관위원들은 담화문이 또 다른 오해와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으며, 논의 끝에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선관위는 오는 9월 14일 도림교회에서 선거 진행을 위한 사전회의와 리허설을 갖고, 제111회 총회 임원선거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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