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창립 114주년 기념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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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세우자”

본 교단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는 지난 9월 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총회 창립 제11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총회 서기 김승민 목사의 인도로 총회 부서기 진호석 목사와 총회 부회록서기 윤광서 목사가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 낭독, 총회 부총회장 전학수 장로 기도, 총회 회록서기 김영일 목사 성경봉독, 총회 임원·사무총장·총무단 찬양, 총회장 정훈 목사가 ‘직분을 주신 이유?’ 제하 말씀, 총회 회계 전형구 장로 봉헌기도, 총회 사무총장 최상도 목사가 총회 연혁 낭독, 총회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 축도, 총회가를 제창했다.
총회장 정훈 목사는 “목회의 가장 중요한 중심은 사랑이다. 목사가 존재하는 것은 성도들을 판단하거나 자신의 뜻에 맞게 변화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고 온전하게 세우기 위해서”라며 “하나님께서 부족한 우리를 불러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봉사의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게 하셨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고 했다.
정훈 목사는 “교회의 크기나 맡은 직분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직분자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이 감사하다”며 “원수 갚는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을 붙들어, 남은 생애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시상식은 총회장 정훈 목사가 △신학교육부에서 故 신용우 장로(代 후손 신종주 장로) △교육자원부에서 박상진 교수(장신대, 명예교수) 신현호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 △서울노회유지재단에서 이월식 장로(안양노회, 경기중앙교회) 유흥열 장로(서울노회, 무학교회) 박검섭 장로(서울노회, 금호중앙교회) △순서노회에서 이정환 장로(서울남노회, 초대교회)에게 총회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10년 근속 문장옥 목사(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30년 근속 유수정 실장(행정재무처) 이은미 실장(도농사회처) 이현식 과장(도농사회처)에게 근속 표창을 수여했다. 총회 사무총장 최상도 목사가 코이노니아를 진행, 총회 서기 김승민 목사 마침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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