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대학원] 한국장로대학원,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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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야기로 세상 읽는 영적 지도자 되자”

한국장로대학원(원장 박래창 장로)은 지난 9월 3일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 50주년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제2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
개강예배는 행정부장 이우식 장로의 인도로 교무부장 박화섭 장로 기도, 29기 운영위원장 김충환 장로 성경봉독, 경기중앙교회 이춘복 목사가 ‘예수님 이야기로 가득한 교회’ 제하 말씀을 전했다.
이춘복 목사는 “성경을 사람의 이야기로 읽으면 결국 열등감에 빠질 수밖에 없지만, 예수님의 이야기로 읽으면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며 “성경을 예수님의 이야기로 바라보는 영적 안목을 회복해 성령께서 속사람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부흥하게 하시는 은혜를 누리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성악가 박영주 전도사가 봉헌송, 29기 회계 오세안 장로가 봉헌기도, 원장 박래창 장로가 인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영묵 장로 격려사, 이사장 박한길 장로가 영상으로 격려사, 부이사장 박계균 장로 격려사, 한국장로대학원 교가 제창, 이춘복 목사 축도, 내빈소개 및 광고, 한국장로신문사 사장 이승철 장로와 애터미 윤영성 목사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장 박래창 장로는 “국제 정세와 사회가 급변하고 방향을 찾기 어려울수록 신앙의 지도자들이 함께 만나 교제하며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눠야 한다”며 “장로대학원에서 배운 것을 교회와 사회에 실천하고, 후배 장로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권면해 한국교회와 장로대학원의 발전에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전장연 회장 이영묵 장로는 “교회와 일터의 사명으로 분주한 가운데서도 배움을 이어가는 장로들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며 “이번 학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통찰하고, 섬기는 교회를 살리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적 지도자로 굳게 서길 바란다”고 했다.
이사장 박한길 장로는 “교제도 중요하지만, 장로대학원이 단순히 친교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하나님을 기쁨으로 예배하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장로들을 세우는 배움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며 “새 학기를 시작한 장로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모든 과정을 은혜 가운데 잘 감당하길 소망한다”고 했다.
부이사장 박계균 장로는 “사회가 정화되고 바로 서기 위해서는 교회가 영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교회와 노회의 지도자인 장로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하나님의 영을 의지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영적·성경적 역량을 갖춰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했다.
본보 사장 이승철 장로는 “한국장로신문이 복음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구독자와 애독자들에게 널리 읽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구독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애터미 윤영성 목사는 “장로대학원생들이 하나님을 기쁨으로 예배하며 신앙의 지도자로 바로 서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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