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교회 건강하게 섬기는 연합기구로
서울시연합당회(대표회장 권호임 목사)는 지난 9월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믿음실에서 제69회기 전회장·전부회장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예배는 대표회장 권호임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전만영 목사 기도, 서기 이운성 장로 성경봉독, 총회장 권위영 목사가 ‘눈물의 열매’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 총무 표대중 장로가 광고했다.
권위영 목사는 “오늘의 서울시연합당회는 증경회장과 부회장들이 흘린 눈물과 수고 위에 세워졌다. 제가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총회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기도하며 도와주신 선배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총회장이 된 지금부터 더욱 낮은 자세로 눈물을 흘리며 섬기겠다. 5년, 10년 후 더 좋은 후배들이 세워져 리더십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전했다.
간담회는 대표회장 권호임 목사 사회로 회장 인사, 의견정취, 전 대표회장 김성철 목사가 오찬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권호임 목사는 제111회 총회가 안정적이고 원만하게 진행됐다며 총회장 권위영 목사와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권호임 목사는 “총대들 사이에서도 이번 총회가 편안하고 질서 있게 진행됐다는 평가가 많았다”며 “수고하신 총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권호임 목사는 “서울시연합당회가 친교와 행사 중심의 모임이나 유명무실한 정치집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총회가 제시한 성경적 정책을 뒷받침하고 총회와 교회,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섬기는 연합기구로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노회의 정식 가입과 서울강서노회와 서울강남노회의 참여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참여 노회를 확대해 공교회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겠다”며 “증경회장과 선배들의 고견을 임원들과 논의해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했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