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3년 한 해 동안 지켜주신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 되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며 하나님께 영광과…
장로 발언대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다짐을 한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잘못된 행동들을 버리고 새해에는 새 옷을 입고, 새롭게 행복한 한해를 출발하기…
언제나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1년의 끝은 새해의 시작이며, 졸업은 새로운 출발이며 인생의 종말은 천국의 시작이다.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성탄하면 아름다운 기억이 있다. 손수 만드는 성탄트리를 장식하면 부르던 찬양이 있었고 거리마다 들려오는 성탄의 노래가 아기예수 탄생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대림절에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2000여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또 기다린다는 말인가? 그렇다. 기원전(BC)에 살던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나라를 잃고 로마의…
이른 아침 태양이 찬란하게 떠오를 때면 우리의 가슴은 희망으로 벅차오른다. 그러나 작렬하는 한낮을 지나 어스름한 땅거미가 밀려오게 되면 모두들 집으로…
어느덧 우리의 곁에는 추수하는 계절이 지나고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결산을 하는 시간들이 다가왔다. 어느 곳을 가든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회자들은 잘 섬기는 일은 모두 잘 하고 있다. 장로도 잘 섬겨야 한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 양론이 있다.…
세상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고 기독교 인구는 점점 감소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서울노회 장로회 59회기 주제를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그리스도인’(롬 8:28)으로…
인생은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 없이 흘러간다는 한 대중가수가 부른 노랫말 구절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벌거숭이로 태어나지만 성공한 사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