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엘모어(영국,1815-1881) 맷돌질하는 두 여자, 야후닷컴 Alfred Elmore (British Painter, 1815-1881), Two Women Shall be Grinding at the Mill, images.search.yahoo.com…
연재Ⅰ
[성서화 탐구] 맷돌질하는 두 여자 – 깨어 있으라
[장로] 생명의 길을 따라 온 걸음 정봉덕 장로 (1) 덕암 정봉덕 회고록 / 나의 인생
천천히 돌아보다 정봉덕 장로는 1927년 생으로 평북 정주에서 태어나 군대시절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한 뒤 60여 년간 주의 신실한 종으로 한국교회를…
[마음의 쉼터] 자랑스런 두 아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부르면서 줄줄이 가족을 기리는 날들로 가득 차 있다. 나에게는 두 아들과 이제는 하늘나라에 계시는 부모님 그리고 지금도…
[이단사이비] 천국전도사
천국!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소망을 두고 있는 곳이며 구원 받은 백성들은 꼭 가야될 천국이다. 그러나 천국의 소망은 성경에 약속된 하나님의 말씀을…
[노마드톡]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도마가 한반도에 온 까닭은?
이것은 전설이다. 전설이라고 하지만 매우 설득력 있는 이야기다. 나는 이 전설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전설의 한복판에는 우리 교회…
[온누리의 종소리]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한 시대의 이념적 갈등의 이면에는 국가적 상처와 재난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라는 물음이 숨어있다. 사람들이 상처와 재난을 기억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예화이야기] 엄마의 한쪽 눈 아들에게 주다
영국 런던 어느 지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어머니와 아들이 살았는데 아들이 잘 자라 청년이 되었다. 아들이 어느 날 외출을 해…
[원로지성] 다 모르고 그랬는 걸 뭘!
서울 동쪽 중화역 근처, 봉화산 기슭에 서양 중세시대 고딕식 모형이 깃들어 있는 영세교회가 우뚝 서 있다. 이 교회는 연희전문 국문과…
[교회음악교실] 567장, 다정하신 목자 예수
두살 박이 쌍둥이 아기 잠재우며 노래한 젊은 엄마의 저녁기도 찬송 시 ‘다정하신 목자 예수’(‘Jesus, tender Shepherd, hear me’)는 스코틀랜드의 여류…
[교계이슈] 한국교회 목사 열전 (2) 평양교회 개척자 한석진 목사 ④
만민공동회 유력한 간부로 지도적 역할 감당 교인 수 증가로 예배당 건축계획 ‘은혜 감사’ 전도 열매는 첫째, 서양 선교사들의 열정이었다.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