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Ⅱ

[강원희 선교사] 대나무 교회
 

네팔에서 내가 다니던 현지인 교회의 한 남자 성도가 나를 찾아왔다. 그는 초등학교 교사였다. “죄송하지만 힘드시더라도 우리 마을에 한번 다녀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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