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듣고 말하는 사랑이어라. 서로가 멀리 있어도 보이는 눈이 있고 저들만이 듣는 귀가 있어 서로가 안아주고 감싸주는 야릇한…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5월은 사랑으로 듣다 (요일 4:11)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어버이 은혜여 영원하여라 (출 20:12)
저 높은 하늘보다 더 오, 바다보다 더 넓고 넓은 그 은혜 그 사랑이여 오늘따라 기리게 함이 영원하여라. 사람과 사람이 만든…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5월은 희망이어라
5월에는 희망을 말하리라. 가정들이 웃음으로 가득해 자녀들은 구김살 없이 자라고 부모가 희망과 꿈을 주는 다정다감 기쁜 천국을 닮음이어라. 어쩌다가 응달진…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내 속에 있는 너에게 하는 나의 말들(독백)
또 하나의 시작 그건 또 하나의 두려움 아직도 설렌 마음, 감추지 못한 채 하나 둘씩 잊어버려야 하는 내 머언 기억…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목련 앞에서 부활을 본다
부활주일 아침 목련 꽃 앞에서 주님의 부활을 보았다. 환하게 웃음으로 웃는 나를 반기는 새 아침에 하얀 웃음으로 죄를 말끔히 씻고…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4월은 밝은 햇살이어라
어제 솟아오른 그 태양은 달라진 채 4월엔 같아 보여도 정녕 다른 새로운 햇살로 방긋 웃는 웃음으로 다른 얼굴이어라. 4월은 솟아…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신앙의 꽃 부활송
꽃망울 여물기까지 그렇게도 아파 아파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고난의 능선 넘으시고 향기짙은 꽃으로 활짝 피어 올랐습니다. 움츠린 가슴 가슴마다…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통일 동산에 올라
통일의 그날을 향하며 한강의 끝자락을 끼고 뻗은 통일 동산을 향해 자유로를 달리다 보면 북녘땅이 바라다 보이는 곳 왼편에 세워진 통일…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꽃망울 속에 든 편지
수줍은 듯 얼굴을 파묻는 다소곳이 속살 보이며 말없이 간직해 온 속삭임입니다. 서로의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에 소식으로 담아 논 꽃망울은…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사순절 그리고 보훈 용사들 (갈 6:17)
주님이 십자가를 지듯 나라 위해 온 몸으로 풍성하여 장한 이름으로 몸에는 그 날의 흔적 안고 나라의 초석이 된 호국 용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