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 어느 곳에나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 때 그곳을 빛나게 한 얼굴들이 좋은 이름으로 기록됩니다. 바나바와 바울 멋지고 아름다운…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좋은 이름이 사람에게 늘 함께 합니다. 이름으로 그 사람을 말하고 하얀 백지에 그림을 그리듯 그 사람은 이름으로 저마다 기억합니다. 좋은…
누군가가 말했듯이 인생은 여행이라고···· 2024년을 향하는 우리 모두는 2024년을 여행하듯 달리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는 멋진 여행이어라. 홀로 가는 여정은 권태가…
새해, 2024년엔 우리 모두 시온에서 나팔을 불자. 나팔소리에 온 나라는 깨어나고 여호와의 날이 이르렀음을 전국의 교회는 영적으로 깨어나라고 소리 높여…
시작은 언제나 오늘입니다. 6차원 세계에서 보시는 하나님의 눈은 과거와 미래까지 항상 현재로 보이십니다. 2024년의 보람이 하루 하루 매 순간을 하나님의…
그리스도가 사람의 몸을 입고 하나님이 사람 되심으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이어라. 베들레헴 들녘에서 양을 치던 다윗의 동네 하늘의 별은 반짝이고…
기나긴 세월 시달리느라 멍들고 이런 일 저런 일로 찢기고 상처난 사람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 아파하고 있으니 주여, 임마누엘로 임하시어…
대림절을 맞는 12월 첫주일 우리는 각각 다른 몸으로 여럿이어도 한 몸으로 부름받은 하나의 공동체이니 우리는 하나입니다. 2023년 마지막 달 주님,…
감사의 달 11월을 넘기며 감사의 사람 다윗을 본다. 이새의 막내아들 다윗은 아버지의 말씀에 감사함으로 베들레헴 들판에서 양들을 돌보며 밤을 새우면서도…
추수감사주일에는 감사에 감사를 더하는 최고의 감사주일이어라. 예배로 감사요 기도의 제일은 역시 감사로 영광이니 감사는 신앙의 꽃이어라. 찬송속에 감사가 노래요 신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