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그립다. 공중을 훨 훠얼 나는 새가 그리워라. 세찬 바람이 불어 앉은 나뭇가진 꺾여버려도 새는 걱정을 안 한다. 더 나은…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봄은 날개를 펴고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시온에서 부는 나팔과 호각 소리 (욜 2:1)
3월 1일, 삼일절 107주년, 하나 둘 호각불고 하나 둘 앞으로 앞으로 호각 소리에 나란히 나란히 어릴적 나이따라 점점 자라서 청년되고…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2월을 나는 새가 되어 (아 2:11)
시샘하듯 심술을 부리는 겨울 추위가 바람을 타는데 2월은 새가 되어 날아 오른다. 입춘을 넘긴지 얼마를 지났는데 이렇게 살 속을 파고드는…
[한 주를 여는 시의 향기] 어느 젊은 의사의 죽음을 듣고
(하늘의 별이 되다) 1975년 미국 유학시절에 만난 김원형-박화자. 우리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수도인 컬럼비아에서 만나 여러 지인들과 한인연합장로교회를 시작 창립예배를…
[한 주를 여는 시의 향기] 이런 경우, 저런 경우 (빌 4:12)
2026년을 행진하는 모든 이에겐 그 누구에게나 이런 경우, 저런 경우를 맞습니다. 잘 나가던 이에게 어느 날 밤 어둠의 그림자가 찾아와…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새해는 우리가 알거니와 (롬 8:28)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지은 죄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도 죄인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원죄로…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생각나는 그때 그 장로님 (출 17:12)
새해를 맞아 여러 가지 일을 계획하고 보니 문득 그때 그 장로님이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납니다. 그때 그 장로님은 가난했는데도 실상은…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소금으로 사는 2026년 (마 5:13)
소금을 대하는 순간 소금이 말을 한다. 소리를 내지 않으면서도 말 많은 나를 나무라듯 깨우치는 말을 한다. 사람 돋보이려는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2025년의 에벤에셀 (삼상 7:12)
2025년 끝자락 여기까지 오느라 밟고 딛고 온 발자국들 힘든 그때가 새삼 생각나서 그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래도 참고 견딘 내가 스스롤…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시므온이 맞이한 성탄절 (눅 2:25)
의롭고 경건한 사람 시므온은 성령의 감동으로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린 성탄의 은총이 넘친 의인이어라. 예루살렘의 시므온은 조용하고 경건되게 우리 주님의 성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