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박광현 장로
남선교회서울강북협의회(회장 정성철 장로, 이하 강북협)는 지난 12월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박광현 장로(사진)를 선임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부회장 박광현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김대진 장로 기도, 곽재욱 목사가 ‘선한 싸움, 선한 증언’ 제하 말씀을 전하고 축도했다.
회무처리는 회장 정성철 장로의 사회로 전회장 표명민 장로 기도, 서기 권태훈 장로가 회원점명, 사업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회장 정성철 장로가 직전회장 김대진 장로에게 공로패 증정했다. 이어 남선교회전국연합회 부회장 후보에 박광현 장로와 임영식 장로, 감사 후보에 노명석 장로를 추천키로 했다.
신임원은 △회장 박광현 장로(서울서/하늘빛) △직전회장 정성철 장로(서울강북/성북중앙) △수석부회장 손영배 장로(서울강북/운천제일) △부회장 김원훈 장로(서울/약수) 이지연 장로(서울동/면목) 김흥진 장로(서울북/창동제일) 임영식 장로(서울강북/동성) 임장순 장로(서울서/세상의빛염산) 김기우 장로(서울서북/구파발) 장오표 장로(서울동북/밀알) 김두완 장로(제주/남원) △총무 조수찬 장로(서울서/연희동) △서기 권태훈 장로(서울/금호중앙) <부>이낙식 집사(서울북/동고) △회록서기 박재순 집사(서울강북/녹양) <부>양경환 장로(제주/신례) △회계 정성근 장로(서울동/영지) <부>김기열 집사(서울/중곡동) △감사 민병우 장로(서울서북/제일영광) 송응섭 장로(서울동/이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