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회개하고 자복했다 다섯 살이었던 아들이 어른스럽게 대답했다. “엄마 아빠, 저는 괜찮아요. 엄마 아빠는 괜찮으세요?” 가족들이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재물이야기
[재물이야기] 걸어 나갈 수 있게만 해주신다면
[재물이야기] 나를 살리기 위한 교통사고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다 대한배구협회에 근무하는 동안 집도 생기고 차도 생겼다. 그렇게 소원하던 외국 출장까지 다니며 부족함 없이 지내다 보니…
[재물이야기]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게 하시는 하나님
외국으로 나가고 싶어요! 회사 생활을 하는 동안 내게는 간절한 소망이 하나 생겼다. 세상을 보는 눈도 키울 겸 외국에서 연수를 받고…
[재물이야기] 내 인생의 리허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훈련의 시간 첫 근무지인 수원 지사에서 일할 때 나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셨던 부장님이…
[재물이야기] 주일 성수를 기뻐하신 하나님의 선물
최고의 직장, 한국전력공사 주일 성수 문제로 취직도 물 건너가고 생활비도 떨어져서 하루하루 힘들게 버텨 갈 때쯤, 누나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에서 직원을…
[재물이야기] 어려운 신혼생활
장롱 한 짝이 안 들어가는 좁은 단칸방 결혼은 했지만 내가 아직 학생 신분이고 직장도 없었기 때문에 아내가 동생과 함께 피아노…
[재물이야기] 우리 가정의 시작
“판자촌에서라도 함께 살 수만 있다면” 믿음만 보고 나를 선택한 아내는 군대 간 나를 3년이나 기다렸다. 그러나 내가 제대한 후에도 우리의…
[재물이야기] 악명 높은 단장님 부임 (2)
“공군 역사에 길이 남을 악명” 그날도 단장은 안절부절못하면서 입에 담기도 힘든 말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때부터 가속 페달을 밟았다. 엄청난…
[재물이야기] 악명 높은 단장님 부임 (1)
“공군 역사에 길이 남을 악명” 하나님께서는 평안한 가운데서도 한 번씩 어려움을 주신다. 어려움 안에서 흔들리지 않았을 때 더 큰 복을…
[재물이야기]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은혜
“내가 가진 백이라곤 더플백 하나” 서울 시내에 있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려고 해도 새벽 일찍 일어나 추운 데서 버스를 기다리고 도서관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