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짜리 건물을 50억에” 하나님께서 사라고 하신 땅, 인간적인 눈으로 보기엔 미래가 보이지 않는 땅을 돈도 계획도 없이 사버리고 나서 하나님의…
재물이야기
“원래는 780만 불이었잖아” 땅을 구입한 지 몇 개월이 흘렀는데도 땅값을 갚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뉴질랜드 달러가 강세가 돼서…
“이곳에 크리스천 학교를 세우려고 합니다” 신학교에 복학하고 나의 상황과 앞길을 두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이런 음성을 들려주셨다. “염려하지 마라. 5년…
“영수증을 왜 이제 보여줘?” 취업 비자로 아들의 학비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아들의 비자 문제도 해결해야 했다. 하나님은 아들의 학생 비자를 받을…
“대학도 대학 나름이지” 뉴질랜드의 삶 속에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건 영주권이었다. 영주권이 있으면 자녀를 무상으로 교육하고 의료 혜택도 받을 수…
“주님이 하시는 일이지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 어린아이들도 헤어스타일에 얼마나 민감한지, 한 아이가 뉴질랜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와서는 크게…
“다시 학교 일을 하라고요?” 크리스천 랭귀지 스쿨에서 부학장(Vice President)으로 일해 달라는 연락을 받고 한국에서 학생 모집을 어떻게 하나 생각하니 눈앞이…
“5년 안에 너에게 영어 학교와 선교 센터를 세워 주겠다” 그날따라 골프장에 가기 싫다는 아내를 설득해서 골프장에 같이 갔다. 나는 골프를…
처음으로 한 금식 기도 한번은 학부모들이 학교를 방문해서 자녀들이 묵고 있는 홈스테이 가정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자신들이 낸 홈스테이…
기사 나간 후 기적이 일어났다 얼마 뒤에 하나님은 신문을 통해서 학생을 모집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다. ‘뉴질랜드 하나님의 성회 신학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