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아침 목련 꽃 앞에서 주님의 부활을 보았다. 환하게 웃음으로 웃는 나를 반기는 새 아침에 하얀 웃음으로 죄를 말끔히 씻고…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목련 앞에서 부활을 본다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4월은 밝은 햇살이어라
어제 솟아오른 그 태양은 달라진 채 4월엔 같아 보여도 정녕 다른 새로운 햇살로 방긋 웃는 웃음으로 다른 얼굴이어라. 4월은 솟아…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신앙의 꽃 부활송
꽃망울 여물기까지 그렇게도 아파 아파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고난의 능선 넘으시고 향기짙은 꽃으로 활짝 피어 올랐습니다. 움츠린 가슴 가슴마다…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통일 동산에 올라
통일의 그날을 향하며 한강의 끝자락을 끼고 뻗은 통일 동산을 향해 자유로를 달리다 보면 북녘땅이 바라다 보이는 곳 왼편에 세워진 통일…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꽃망울 속에 든 편지
수줍은 듯 얼굴을 파묻는 다소곳이 속살 보이며 말없이 간직해 온 속삭임입니다. 서로의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에 소식으로 담아 논 꽃망울은…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사순절 그리고 보훈 용사들 (갈 6:17)
주님이 십자가를 지듯 나라 위해 온 몸으로 풍성하여 장한 이름으로 몸에는 그 날의 흔적 안고 나라의 초석이 된 호국 용사여…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봄은 날개를 펴고
새가 그립다. 공중을 훨 훠얼 나는 새가 그리워라. 세찬 바람이 불어 앉은 나뭇가진 꺾여버려도 새는 걱정을 안 한다. 더 나은…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시온에서 부는 나팔과 호각 소리 (욜 2:1)
3월 1일, 삼일절 107주년, 하나 둘 호각불고 하나 둘 앞으로 앞으로 호각 소리에 나란히 나란히 어릴적 나이따라 점점 자라서 청년되고…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2월을 나는 새가 되어 (아 2:11)
시샘하듯 심술을 부리는 겨울 추위가 바람을 타는데 2월은 새가 되어 날아 오른다. 입춘을 넘긴지 얼마를 지났는데 이렇게 살 속을 파고드는…
[한 주를 여는 시의 향기] 어느 젊은 의사의 죽음을 듣고
(하늘의 별이 되다) 1975년 미국 유학시절에 만난 김원형-박화자. 우리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수도인 컬럼비아에서 만나 여러 지인들과 한인연합장로교회를 시작 창립예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