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스탈린과 중국 모택동의 힘을 등에 업은 김일성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38선을 넘어 남침했다. 북한군은 소련제 탱크 242대와…
지난연재
바야흐로 시대가 음란하고 악한 세상이다. 오욕칠정이 난무하고 있다. 공자의 남녀칠세부동석을 자동석으로 바꾼 오늘의 간음시대가 판을 치고 있다. 출애굽 된 이스라엘…
1992년 11월 28일 진해에서 교통사고로 66세에 하늘나라 가신 허귀송 해병대위와 해병진해기지 정훈참모실에서 근무할 때였다. 나라에 공무원이 진실하게 공무를 보지 않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오는 6월 3일 해처럼 밝은 새 대통령을 선거로 뽑게 되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책자형 선거공보를 보면 기호…
자유 민주 평화를 부르짖은 4.19 학생혁명 이듬해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육군 소장이 주동이 되어 일으킨 5.16 군사정변이 일어났다. 이…
나는 나의 버릇 때문에 고민할 때가 더러 있다. 응당 칭찬해야 할 말을 했음에도 때로는 했던 말을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한다.…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요 꿈나무다. 어른들은 잘 보살피고 잘 키워야할 책임이 있다. 결코 세계의 어린이들이 학대 받아서는 안 된다. 가정의 달…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학교에 다녀오면 으레 할머니와 말벗이 되어 주로 학급에서 보고 느낀 바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곤 했었다. 오늘은…
사도신경을 보면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구절에 예수님 죽음이 나온다. 무지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숨지게 했다. 3일간 돌무덤에…
사랑의 원자탄으로 존경받는 손양원 목사님은 1902년 6월 3일 3·1운동 애국지사 아버지 손종일 장로와 믿음 독실한 어머니 김은수 집사의 장남으로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