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졸업하고 학교를 떠나는 날이면 나는 언제나 눈물을 흘린다. 아이들에게 조금 더 좋은 학교를 만들어 주지 못한 아쉬움과 아이들이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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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양평 나섬공동체에서 커피 축제를 했었다. 수천 명이 그곳에 찾아왔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었다. 그 당시에 나는 ‘커피와 선교’라는 주제로 강의를…
몽골학교 졸업식이 있는 날이면 나는 언제나 지나온 시간을 반추하는 버릇이 있다. 이주민 사역을 하면서 가장 큰 위기는 구로동에서 사역 도중…
몽골 고비에 가면 ‘욜링암’이라는 유명한 계곡이 있다. 우리말로는 ‘독수리 계곡’이라 부르는데 그 계곡에 처음 간 것은 2000년도였다. 그때의 고비는 곳곳에…
몇 년 전 탈북자들을 위해 창업 교육을 했었다. 그 당시 담쟁이 학교라는 이름으로 모였던 탈북청년들이 생각난다. 내게 이주민 선교란 복음의…
<공간 인간>이라는 책의 저자 유현준 교수는 역사적으로 인류는 공간의 확장이라는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다고 설명한다. 호모 사피엔스는 20만 년 전쯤…
창세기 33장에 보면 야곱이 에서와 만났을 때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라고 말한다. 설교를 준비하다 문득…
다양성이라는 말이 이렇게 다양하게 표출되기 시작한 것은 근자에 들어서다. 어린아이들도 달라진 것을 손자와 손녀를 보면 알 수 있다. 지금의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 말고 나는 너에게 누구인가 네가 직접 답하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시는 질문이다. 주님은 시중의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가…
오래전부터 이주민 선교학교를 구상했다. 우리나라 최초 이주민 사역자로서의 의무감이며 미래교회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기도 하다.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길은 선교적 교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