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자(Mediator)이시다. 죄를 지은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중보자가 필요하다. 중보자(仲保者)는 하나님과…
신앙의 회복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우리 육체도 작은 우주이다. 뉴턴(Newton, 1641~1727)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데 270여 개의 뼈가 움직이는 것을 알고 창조주…
계시(Revelation)는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과 그 목적을 인간에게 나타내시고 보여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물이지 인간의 노력으로 획득하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 신앙은…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高尙)하기 때문이라.” 사도 바울의 고백이다. 다른 것을 얻기 위해…
갈대아(바벨론 제국의 백성) 우르(Ur, 고대 국가 수메르의 수도)에 살고 있던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믿는 자의 조상으로 택하시고 부르셨다. 아브라함이 죽은 지…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행하지 못한다. 경건하게 살고 싶은데 실제로는 세속적 판단과 욕심으로 살아간다. 마음으로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따라서’가 옳은데 세상에…
그리스도인은 지혜의 삶을 추구한다. 성경은 이 지혜에 대하여 많은 것을 말씀해 주고 있다. 구약에서 잠언, 전도서, 아가서, 욥기, 시편 등…
현재의 팔레스타인 땅은 과거에는 가나안(Canaan, 약속의 땅)이라고 불렀다. 유일신(唯一神) 하나님께서는 갈대아 우르(Ur, 지구라트(Ziggurat)가 발견된 곳·이라크 남부 지역)에 살고 있던 아브라함(Abraham)을 불러…
아히히만(A. Eichmann)이 홀로코스트 학살을 주도했다. 나치 통제 아래 있었던 유대인들은 약 886만 명이었다. 이들 중 593만 명, 67%를 학살했다. 아우슈비츠…
유대인이 세계 역사에서 내적인 정신과 외적인 형태가 서로 조화되어 역사의 중심을 이루었던 것은 단 한 번뿐이었다. 고대 국가, 다윗과 솔로몬…